Clam

And boring!

The voices of Lazlo and Clam!

• 궁예: 태조 왕건의 그 명장면을 재현했는데,원본이 이미 궁예 대사인데 이걸 도로 다시 김두한과 궁예로 조교해 만들었다는게 빵☆빵터지는 포인트.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라고 외칠 때 너무 강조했다.

• 수박을 사랑하는 사나이: 눈물의 요정의 눈물의 댄스를 보고 탈모탄 조, 기자양반과 함께 박수를 치는 관객으로 등장. 이후 아뚜임렛의 앞차기를 맞고 죽는다.

• 바퀴벌레(혐주의): 방에서 입이 비죽 튀어나오도록 컴퓨터에 몰두하다가 무언가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아니?'라고 하며 뒤를 돌아본다.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다시 컴퓨터를 마저 하다가[57] 다시 무언가가 지나가자 불안한 기색을 보인다. 그때 등 뒤에서 크고 아름다운 바퀴벌레가 다가오고 있었고 더듬이가 무릎에 닿자 천천히 시선을 돌리자 바퀴벌레와 눈이 마주치자 머리에서 사이렌이 울리며 바퀴벌레와 방 안을 미친듯이 날아다니다가 핵폭탄을 꺼내들어 폭파시킨다.

엄마찾는 영화 편에서 등장. 다만 모델링은 주디스 모스맨의 변용이다.[23] 인터넷에서 누군가가 엄마가 없다고 하자, 김근육이 엄마를 아주 간단하게 찾더니 바로 등장한다. 그런데 사실 엄마가 아니라 축구공이었고 김근육이 발로 차서 골을 넣는다. 이후 전동킥보드 편에서 아뚜임렛과 잠깐동안 연애를 하다가 김근육의 전동킥보드에 치이고 수박같은 머릿결이 정말 아름답다는 아뚜임렛에게 수박이 아니라며 축구공으로 머리가 변한다.

빨갱 빨갱 멋진 몸매에~~♩

심영 옷을 입고~~~♪

공산공산 공산당하는~~~♬

빨갱이 토마토~~♩(토마토!)

나♪는♪야~♪ 심영될거야~~♬ (심영!)

나♪는♪야~♪ 고자될거야~~♬ (고자라니!)

나♪는♪야~♪ 폭☆8할거야~~♬ (펑!)

빨갱이 토마토~~♬ (토마토!)

빵구는 못말려 극장판 1972기 폭8을 부르는 Camp Kidney

Happy 59th Birthday goes to Carlos Alazraqui! He known for his voice roles of Rocko from Rocko’s Modern Life, Mr. Crocker from The Fairly OddParents and possibly his acting on Deputy James Garcia from Reno 911! alongside many others. In Camp Lazlo, he’s also known for voicing Lazlo, Clam, Chef Mcmuesli, etc